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리츠 아두리스 (문단 편집) ==== 2015-16 시즌 ==== [[파일:external/images.performgroup.com/aritz-aduriz-espanyol-athletic-bilbao-copa-del-rey-03042015_ksxabcruz7vb1f6wd8jvhfvmn.jpg]] 2015-16 시즌에는 [[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]] 1차전 [[FC 바르셀로나]]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4:0 완승을 이끌었고, 2차전에서는 동점골을 기록하며 1:1 무승부를 이끌었다. 그렇게 1, 2차전 합산점수 5:1 승리를 따내며 트로피 획득에 크게 일조하였다. 그리고 이는 아두리스의 커리어 첫 우승의 순간이었다. FC 바르셀로나의 전관왕 저지는 덤. 이후 5라운드까지 3골을 기록, [[이냐키 윌리암스]]와 함께 빌바오를 이끌어 가는 핵심 엔진으로 조명받고 있다. 10월 16일 기준으로 시즌 14경기 11골을 기록 중이다. 또한 계약 기간을 2017년까지 연장했다. 이후 2016년 3월에는 라리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. 그렇게 15-16 시즌에는 모든 대회 총합 '''55경기 36골 10도움'''을 기록했다.[* 만만하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, 절대 아니다. 라리가가 아닌 다른 리그였다면 리그 득점이 20골인만큼 득점 랭킹 상위권에 들만한 골 수로, 라리가가 [[리오넬 메시]], [[루이스 수아레스]], [[네이마르 주니오르]], [[크리스티아누 호날두]] 같은 괴물들이 여럿 뛰는 리그라는 점에서 적게 보이지만 정말 만만찮은 기록임은 분명하다.] 라리가 득점 순위는 7위지만, 스페인 선수 중 최다 득점자이기에 사라 트로피[* 빌바오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 [[텔모 사라]]의 이름을 본따 제정된 상이다. 텔모 자라는 빌바오에서 6번에 걸쳐 득점왕을 차지하며 당대 최고의 골잡이로 이름을 날렸고 은퇴하기까지 통산 251골을 기록하며 스페인 [[라리가]] 역대 득점 1위에 거의 60년 동안을 군림했다. 해당 기록은 [[리오넬 메시]]에 의해 깨졌다. 2006년 2월 85세의 나이에 심장병으로 텔모 자라가 세상을 떠나자 그를 기리기 위해 라리가에서 최다골을 넣은 스페인 국적의 선수에게 수여하는 자라 트로피가 제정되었다. 첫 수상자는 2006년에 수상한 [[다비드 비야]]다.]를 받았으며, 유로파 리그에서는 10골을 기록하며 '''역대 최고령 득점왕'''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